목적어가 둘인 문장의 수동태, 무엇을 주어로

give 나 send 처럼 사람과 물건을 함께 받는 동사는 수동태로 바꿀 길이 두 갈래입니다. 사람을 앞에 세울 수도, 물건을 앞에 세울 수도 있습니다. 어느 쪽을 고르느냐에 따라 남는 자리의 모양이 달라집니다.
사람을 앞에 세우는 쪽
받은 사람이 이야기의 주인공이면 그 사람을 앞에 둡니다. 물건은 동사 뒤에 그대로 남습니다. 준 사람을 밝히고 싶으면 by 를 붙여 뒤에 답니다.
I was given / a free ticket / by the staff.
물건을 앞에 세우면 남는 to
물건이 주인공이면 그것을 앞으로 옮깁니다. 그러면 사람 자리가 비므로 누구에게 갔는지를 to 로 밝혀 뒤에 붙입니다. 안내문이나 공지처럼 물건을 앞세우는 글에서 자주 보입니다.
A free ticket was given / to me / by the staff.
The letter was sent / to her / last week.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행사장에서 표를 받은 이야기를 동료에게 전하는 자리
A free ticket was given me by the staff.
A free ticket was given to me by the staff.
물건을 앞으로 옮기면 동사 뒤의 사람 자리가 비어 표시가 없어집니다. 누구에게 갔는지는 to 로 밝힙니다. 그래서 me 앞에 to 한 낱말만 넣습니다.
오늘 해볼 것
- I was given a free ticket by the staff. 를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A free ticket was given to me by the staff. 에서 was given to me 를 붙여 읽어 보세요.
- 최근에 받은 것 하나를 I was given 으로 시작해 한 문장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