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말을 옮길 때 시제와 대명사가 바뀝니다

들은 말을 그대로 옮기면 직접화법, 제 말로 바꿔 전하면 간접화법입니다. 바꿀 때 시제와 대명사와 때를 가리키는 말이 함께 움직입니다. 하나만 놓쳐도 어긋난 말이 됩니다.
시제를 한 칸 뒤로 민다
전하는 동사가 과거면 안쪽 시제도 한 칸 뒤로 갑니다. 그 말을 한 때가 이미 지났기 때문입니다.
He said / that he was tired.
대명사는 말하는 쪽으로 맞춘다
그 사람이 말한 I 는 옮기는 사람 쪽에서 보면 he 나 she 가 됩니다. 누구를 가리키는지를 다시 잡아 줍니다. 그대로 두면 누가 한 말인지 헷갈립니다.
She said / that she would come later.
때를 가리키는 말도 옮긴다
오늘은 그날로, 내일은 이튿날로 바뀝니다. 듣는 사람이 서 있는 때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He told me / that he would leave the next day.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동료가 피곤하다고 한 말을 다른 사람에게 옮기는 자리
He said that he is tired.
He said that he was tired.
전하는 동사 said 가 과거라 안쪽 시제도 함께 뒤로 갑니다. 그 말을 한 때가 이미 지났으므로 was 로 받습니다. is 자리에 was 만 놓으면 됩니다.
오늘 해볼 것
- He said that he was tired. 를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She said that she would come later. 에서 that she would come later 를 한 덩어리로 붙여 읽어 보세요.
- 오늘 들은 말 하나를 He said that 으로 옮겨 한 문장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