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사 규칙 밖에 있는, 통째로 익히는 표현들

관사는 규칙으로 익히지만 규칙으로 풀리지 않고 굳어 버린 표현도 있습니다. go to school 처럼 관사가 빠지거나, in the morning 처럼 늘 the 가 붙는 말입니다. 이런 것은 짝으로 익혀 둡니다.
본디 목적으로 쓰면 관사가 빠진다
학교에 공부하러 가고 침대에 자러 갈 때는 관사를 빼고 씁니다. 건물 자체가 아니라 그 자리의 본디 쓰임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My son goes / to school / by bus.
때를 말하는 굳은 말에는 the
아침이나 오후를 말할 때는 in the morning 처럼 the 가 늘 따라붙습니다. 그런데 at night 에는 붙지 않습니다. 까닭을 찾기보다 짝으로 익히는 편이 빠릅니다.
I read the news / in the morning.
교통수단은 by 뒤에서 맨몸으로
by 뒤에 오는 교통수단에는 관사를 붙이지 않습니다. 어느 차인지가 아니라 무엇을 타고 가는지를 말하기 때문입니다.
She came here / by taxi.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아들이 버스로 학교에 다닌다고 이웃에게 말하는 자리
My son goes to the school by bus.
My son goes to school by bus.
공부하러 다닌다는 뜻일 때는 건물 하나를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본디 쓰임을 말할 때는 관사를 빼고 school 만 놓습니다. 붙은 the 하나만 빼면 됩니다.
오늘 해볼 것
- My son goes to school by bus. 를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I read the news in the morning. 에서 in the morning 을 한 덩어리로 붙여 읽어 보세요.
- 오늘 아침에 한 일을 in the morning 을 넣어 한 문장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