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에서 주고받는 말, 접수부터 결과까지

건강검진에서 묻는 것은 어려운 의학 이야기가 아닙니다. 언제부터 굶었는지와 지금 먹는 약이 있는지, 대개 이 둘입니다. 답이 짧으니 문장도 짧게 갖춰 두면 됩니다.
검진하러 왔다는 말
접수대에서는 무엇 때문에 왔는지만 말하면 됩니다. 해마다 받는 검진이라면 annual 을 붙입니다. 예약이 있으면 이름을 함께 말합니다.
I'm here / for my annual checkup.
굶은 시간과 먹고 있는 약
굶었는지 묻는 말에는 몇 시 이후로 안 먹었는지 답합니다. 먹는 약이 있으면 taking 으로 말합니다. 무엇 때문에 먹는 약인지는 for 뒤에 붙입니다. 검진 준비는 병원마다 다르니 안내를 그대로 따릅니다.
I didn't eat anything / after nine last night.
I'm taking medication / for high blood pressure.
결과는 언제 나오는지
검사가 끝나면 결과를 언제 받는지 물어봅니다. 받는다는 말에는 get 을 쓰면 됩니다. 결과는 여러 항목이라 results 처럼 복수로 말합니다.
When will I get / the results?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검진 전에 굶었는지 묻는 말에 답하는 자리
I didn't eat nothing after nine.
I didn't eat anything after nine.
한국어는 「아무것도 안 먹었다」처럼 부정을 두 번 겹칩니다. 영어는 didn't 로 한 번 부정했으면 뒤는 anything 으로 둡니다. 그래서 nothing 자리를 anything 으로만 바꿉니다.
오늘 해볼 것
- I'm here for my annual checkup. 을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I didn't eat anything after nine last night. 에서 didn't eat anything 을 한 덩어리로 읽어 보세요.
- When will I get the results? 를 검사를 마친 자리라 생각하고 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