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와 for, 닿는 곳을 가리키느냐 무엇을 위해서냐

to 와 for 를 둘 다 「~에게」로 외우면 문장마다 손이 멈춥니다. to 는 닿는 곳을 가리키고, for 는 무엇을 위해서인지를 밝힙니다. 도착점이 있으면 to, 이유나 몫이면 for 쪽입니다.
닿는 곳을 가리키는 to
움직여서 어디에 닿는지를 말할 때 to 를 씁니다. 사람에게 무엇이 건너갈 때도 그 사람이 도착점이라 to 가 옵니다. 편지, 전화, 설명처럼 상대에게 가 닿는 것이 여기 들어갑니다.
I sent the photos / to my daughter.
무엇을 위해서인지 밝히는 for
닿는 곳이 아니라 누구 몫인지, 무엇 때문인지를 말할 때는 for 를 세웁니다. 상대에게 건너가지 않아도 됩니다. 선물을 사 두기만 해도 그 몫은 정해져 있습니다.
I bought this scarf / for my mother.
We waited / for twenty minutes.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회의 자료를 상대에게 보냈다고 알리는 자리
I sent the file for you.
I sent the file to you.
파일이 상대에게 건너가 닿았으므로 도착점을 가리키는 자리입니다. for 를 두면 상대를 위해 남에게 보냈다는 말로 읽힙니다. 그래서 for 한 낱말만 to 로 바꿉니다.
오늘 해볼 것
- I sent the photos to my daughter. 를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I bought this scarf for my mother. 에서 for my mother 를 붙여 읽어 보세요.
- 오늘 누구에게 보낸 것 하나를 I sent 로 시작해 한 문장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