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 영어, 짧게 묻고 짧게 답하는 자리

메신저는 문장을 갖추기보다 한 줄로 끝내는 자리입니다. 다만 짧다고 해서 격식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동료끼리는 이대로 쓰고, 상사나 거래처에는 앞에 한 마디를 더 얹습니다.
짧게 하나 물어볼 때 여는 줄
메신저에서는 용건을 앞에 놓습니다. 무엇에 대한 것인지는 about 뒤에 붙입니다. 상사에게 보낼 때는 Sorry to bother you 를 한 줄 더 얹습니다.
I have a quick question / about the invoice.
알겠다고 답하고 시간을 정할 때
Got it 은 알아들었다는 뜻의 짧은 답입니다. 그다음에 언제까지 하겠다는 말을 붙이면 상대가 다시 묻지 않습니다. by 는 그때까지 한 번 끝낸다는 뜻입니다.
Got it, / I'll take care of it.
I'll get back to you / by three.
말로 하자고 옮기는 자리
글로 길어질 것 같으면 통화로 옮깁니다. 무엇을 이야기할지는 about 뒤에 두고, 어떤 방식인지는 on a call 로 밝힙니다. 동료에게도 거래처에도 쓰는 말입니다.
Let's talk about it / on a call.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메신저로 언제까지 답하겠다고 알리는 자리
I'll get back to you until three.
I'll get back to you by three.
until 은 그때까지 죽 이어진다는 뜻이라 세 시까지 계속 답하고 있는 그림이 됩니다. 한 번에 끝내는 마감은 by 로 말합니다. 그래서 until 자리만 바꿉니다.
오늘 해볼 것
- I have a quick question about the invoice. 를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Got it, I'll take care of it. 를 두 번 말해 보세요.
- 오늘 끝낼 일 하나를 I'll get back to you by 로 시작해 한 문장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