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은 attendance, 지각은 late 로 갈라 씁니다

이름을 부르는 그 일은 미국에서는 take attendance, 영국에서는 take the register 라고 합니다. 늦은 것은 형용사 late 로 말하고, 아예 못 간 날은 miss 를 씁니다. 세 자리가 서로 다른 말을 씁니다.
출석을 부르는 말
출석을 부르는 일에는 take 를 씁니다. 명부를 손에 든다는 그림이라 attendance 앞에 관사를 세우지 않습니다. 출석한다는 동사는 attend 인데, 뒤에 목적어를 바로 받습니다.
The teacher takes attendance / every morning.
늦었다고 말할 때
지각은 be동사와 late 로 말합니다. 몇 분 늦었는지는 late 앞에 세웁니다. 한국어와 순서가 뒤집혀서 십 분이 late 보다 먼저 나옵니다.
I was ten minutes late / this morning.
Sorry / for being late.
아예 못 가는 날
결석은 be absent 나 miss 로 말합니다. absent 는 명부에서 빠졌다는 딱딱한 말이고, miss 는 그날 것을 놓친다는 그림입니다. 학교에서도 회사에서도 miss 쪽을 더 자주 듣습니다.
I have to miss class / tomorrow.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지난주 수업에 나갔다고 선생님에게 말하는 자리
I attended to the class.
I attended the class.
attend 는 목적어를 바로 받는 동사입니다. 한국어의 「~에 참석하다」를 그대로 옮기면 to 가 끼어드는데, 영어는 그 자리를 비워 둡니다. 그래서 낱말 하나만 덜어 냅니다.
오늘 해볼 것
- I was ten minutes late this morning. 에서 ten minutes late 를 한 덩어리로 읽어 보세요.
- Sorry for being late. 를 교실에 들어서듯 말해 보세요.
- I have to miss class tomorrow. 를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오늘 늦은 일 하나를 I was 로 시작해 한 문장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