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강연 영상, 공부에 쓸 것을 고르는 기준

강연 영상은 대본과 자막이 함께 붙어 있는 것이 많아 공부에 쓰기 좋습니다. 다만 재미있어 보이는 것을 아무거나 걸면 십 분도 못 갑니다. 아는 주제인가와 대본이 있는가를 먼저 보시면 됩니다.
이미 아는 주제부터
내용이 낯설면 영어와 내용을 한꺼번에 새로 받게 됩니다. 하시는 일이나 오래 해 온 취미를 다룬 강연이면 다음에 무슨 말이 올지 짐작이 섭니다. 그 짐작이 안 들리는 자리를 메워 줍니다.
I already know / this topic.
대본이 함께 있는 것
말로만 지나가면 못 들은 자리가 어디였는지 알 수 없습니다. 글로 된 대본이 함께 있으면 귀로 놓친 자리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본이 없는 영상은 뒤로 미루셔도 됩니다.
Let's check the script / for that part.
짧은 것을 여러 번
한 시간짜리를 한 번 보는 것과 십 분짜리를 여러 번 보는 것은 손에 남는 것이 다릅니다. 짧은 강연은 같은 것을 다시 틀기가 쉽습니다. 다만 견디는 길이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This talk / is about ten minutes long.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어제 본 강연 영상을 이야기하는 자리
I saw a talk about English yesterday.
I watched a talk about English yesterday.
화면을 붙들고 처음부터 끝까지 볼 때는 watched 를 씁니다. saw 는 눈에 들어왔다는 쪽이라 강연 하나를 다 봤다는 말과는 결이 다릅니다. 그래서 saw 한 자리를 watched 로 바꿉니다.
오늘 해볼 것
- I already know this topic. 를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Let's check the script for that part. 에서 for that part 를 앞과 붙여 읽어 보세요.
- This talk is about ten minutes long. 를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오늘 볼 강연 하나를 고를 때 대본이 함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