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을 미뤄 달라고 할 때, 새 날짜를 함께 낸다

시간을 더 달라고만 하면 상대가 얼마나 더인지 되묻습니다. 언제까지면 되는지를 같은 문장에 넣으면 그 되물음이 없어집니다. 사정은 그다음 줄에 한 줄로 붙입니다.
며칠이 더 필요한지 못 박는다
부탁은 could 로 열면 부드러워집니다. 얼마나 미룰지는 until 뒤에 놓습니다. 여기서 새 날짜를 못 박아야 상대가 그 자리에서 판단할 수 있습니다.
Could we extend the deadline / until next Wednesday?
사정은 한 줄로만
이유가 길어지면 부탁이 변명으로 읽힙니다. 무엇 때문에 늦어지는지 한 줄이면 됩니다. 사정보다 새 날짜가 먼저라는 것만 기억하면 됩니다.
The data came in / later than we expected.
그때는 꼭 낸다고 맺는다
마지막 줄은 새 날짜를 지키겠다는 말로 닫습니다. 앞에서 낸 날짜를 그대로 되풀이하면 됩니다. 짧게 끝내는 편이 미덥게 들립니다.
You will have it / by Wednesday morning.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마감을 며칠 미뤄 달라고 상사에게 청하는 자리
Could you give me more times?
Could you give me more time?
여기서 time 은 시간이라는 양을 가리켜 하나 둘로 세지 않습니다. 세는 말이 아니라서 s 가 붙지 않습니다. times 자리 하나만 time 으로 바꿉니다.
오늘 해볼 것
- Could we extend the deadline until next Wednesday? 에서 요일만 바꿔 말해 보세요.
- The data came in later than we expected. 를 소리 내어 읽어 보세요.
- You will have it by Wednesday morning. 을 두 번 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