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면접 자기소개, 한 일을 먼저 말하는 순서

영어 면접의 첫 일 분은 세 토막입니다. 짧게 인사하고, 지금까지 해 온 일을 말하고, 왜 이 자리인지 밝히는 것이지요. 경력을 말하는 자리에서는 한 일을 먼저 세우고 어디서 얼마나 했는지를 뒤에 붙입니다. 우리말은 기간이 앞에 오지요.
첫인사는 한 문장으로
긴 인사는 오히려 준비가 덜 된 인상을 줍니다. 고맙다는 말을 먼저 던지고 무엇이 고마운지를 뒤에 붙입니다. 한 문장이면 됩니다.
Thank you / for having me today.
지금까지 무엇을 해 왔는지
경력은 한 일이 앞에 섭니다. 어느 분야에서 얼마나 했는지는 그 뒤에 차례로 붙지요. 우리말은 「팔 년째 영업을 해 왔습니다」처럼 기간이 앞에 옵니다. 맡았던 일을 보탤 때도 한 일이 먼저입니다.
I've been working / in sales / for eight years.
I also managed / a small team.
왜 이 자리인지 밝힐 때
마지막은 지원 이유입니다. 지원한다는 말이 앞에 서고, 어느 자리인지가 오고, 왜인지가 맨 뒤에 붙습니다. 이유를 앞에 두면 문장이 길어져 듣는 쪽이 놓칩니다.
I'm applying / for this role / because I want to work with data.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면접에서 영업 경력이 팔 년이라고 말하는 자리
I've been working in sales since eight years.
I've been working in sales for eight years.
for는 얼마 동안인지 길이를 재는 말이고, since는 언제부터인지 시작점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eight years는 길이라 for 쪽으로 갑니다. since를 쓰려면 2018처럼 시작점이 와야 합니다. 낱말 하나만 바꿉니다.
오늘 해볼 것
- Thank you for having me today. 를 소리 내어 두 번 읽어 보세요.
- I've been working in sales for eight years. 에서 sales와 eight을 자기 것으로 바꿔 보세요.
- I also managed a small team. 을 맡았던 일을 떠올리며 말해 보세요.
- I'm applying for this role because I want to work with data. 를 지원 이유로 바꿔 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