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박영어
비즈니스영어2026년 9월 1일· 읽는 데 2

이직 이유를 말할 때, 떠나는 까닭보다 가려는 자리

이직 이유를 말할 때, 떠나는 까닭보다 가려는 자리

왜 옮기려 하느냐는 물음에 지난 회사 이야기부터 꺼내면 말이 길어집니다. 듣는 쪽이 궁금한 것은 이 사람이 여기서 무엇을 하고 싶은가입니다. 지금까지 얻은 것을 말하고, 앞으로 하려는 일로 잇습니다.

지금 자리에서 얻은 것을 먼저

떠나는 자리를 낮추면 듣는 쪽은 다음 자리에서도 같은 말을 하겠다고 여깁니다. 지금 팀에서 배운 것을 한 줄로 말하고 넘어갑니다. 길게 늘어놓을 자리는 아닙니다.

I learned a lot / from my current team.

저는 많이 배웠습니다 지금 팀에서

앞으로 하고 싶은 일로 잇는다

옮기려는 까닭을 하고 싶은 일 쪽에서 말합니다. 무엇을 더 맡고 싶은지, 어떤 일을 해 보고 싶은지가 여기 들어갑니다. 그 일이 지원한 자리와 맞닿아 있으면 말이 저절로 이어집니다.

I am looking / for a bigger role in sales.

저는 찾고 있습니다 영업에서 더 큰 역할을

I want to work / on international projects.

저는 일해 보고 싶습니다 해외 프로젝트에서

어쩔 수 없던 사정은 사실만

회사가 옮겼거나 조직이 없어진 일이라면 그 사실만 말합니다. 누구를 탓하는 말을 붙이지 않아도 사정은 전해집니다. 짧게 말하고 앞의 이야기로 돌아갑니다.

My last company moved / to another city.

제 지난 회사가 옮겼습니다 다른 도시로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면접에서 이전 회사를 떠난 사정을 말하는 자리

I left because of the office moved.

I left because the office moved.

because of 뒤에는 이름씨가 옵니다. 사무실이 옮겼다는 문장이 뒤에 오면 because 만 씁니다. 그래서 of 만 덜어 냅니다.

오늘 해볼 것

  • I learned a lot from my current team. 를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I am looking for a bigger role in sales. 에서 sales 를 자기 분야로 바꿔 말해 보세요.
  • I want to work on international projects. 를 두 덩어리로 끊어 읽어 보세요.
  • I left because the office moved. 를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