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류하고 시간을 벌 때, 언제 답할지까지 붙입니다

그 자리에서 답하기 어려운 조건이 나옵니다. 이때 「생각해 보겠습니다」로만 끝내면 상대는 거절로 받기도 합니다. 지금 답하지 않겠다는 말과 언제 답하겠다는 말을 한 자리에 붙여 둡니다.
지금 답하지 않겠다고 밝히는 자리
답을 미루는 까닭을 한마디로 밝힙니다. 혼자 정할 수 없는 일이라면 그 사정을 그대로 말합니다. 까닭이 붙으면 미루는 말이 발뺌으로 들리지 않습니다.
I would like to think it over / before I answer.
I need to check with my team / before I say yes.
언제 답할지 못 박는 줄
미루는 말 뒤에는 날짜가 와야 합니다. 요일이나 날을 대면 상대가 그 사이의 일정을 짤 수 있습니다. 날짜가 빠진 보류는 상대 쪽에서 재촉으로 이어집니다.
Could we come back to this / next week?
Let me get back to you / by Friday.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그 자리에서 답하지 않고 검토하겠다고 말하는 자리
I will consider about it.
I will consider it.
consider 는 무엇을 헤아리는지 바로 뒤에서 받는 말이라 about 을 끼우지 않습니다. 「그것에 대해」를 그대로 옮기다 about 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about 만 덜어 냅니다.
오늘 해볼 것
- I would like to think it over before I answer. 를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I need to check with my team before I say yes. 를 두 덩어리로 끊어 읽어 보세요.
- Let me get back to you by Friday. 에서 요일을 바꿔 말해 보세요.
- I will consider it. 를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