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서와 결제를 확인하는 영어, 재촉으로 들리지 않게

돈 이야기는 말투 하나로 분위기가 갈립니다. 아직 안 들어왔다는 말도 사람을 탓하지 않는 모양으로 놓을 수 있습니다. 거래처를 상대로 쓰는 말이라 낮추지도 몰아붙이지도 않습니다.
청구서를 보냈다고 알리는 줄
보낸 곳까지 밝혀야 상대가 어디를 볼지 압니다. 어디로 보냈는지는 to 뒤에 놓습니다. 이미 끝난 일이라 have sent 로 말합니다.
I've sent the invoice / to your accounting team.
결제가 언제 나가는지 알리는 말
언제쯤인지 밝히면 상대가 다시 묻지 않습니다. go out 은 돈이 나간다는 덩어리입니다. 회사마다 절차가 다르니 자기 쪽 사정을 그대로 전합니다.
The payment / should go out / this week.
It usually takes / about five business days.
아직 안 들어왔다고 조심스레 알리는 자리
받지 못했다는 사실만 놓고 이유는 묻지 않습니다. yet 은 아직이라는 뜻으로 문장 끝에 둡니다. 확인해 달라는 한 줄을 붙이면 재촉으로 들리지 않습니다.
We haven't received / the payment yet.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결제가 아직인 것을 거래처에 알리는 자리
We are waiting your payment.
We are waiting for your payment.
wait 는 무엇을 기다리는지 뒤에 바로 붙이지 않습니다. 그 사이에 for 를 세워 잇습니다. 그래서 for 하나만 보탭니다.
오늘 해볼 것
- I've sent the invoice to your accounting team. 을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We haven't received the payment yet. 에서 the payment yet 을 한 덩어리로 읽어 보세요.
- 기다리는 것 하나를 We are waiting for 로 시작해 한 문장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