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 the ice 는 어색함을 깨는 말, 첫 자리에서 씁니다

처음 만난 사람들 사이에는 아무도 먼저 입을 열지 않는 몇 분이 있습니다. 그 굳은 공기를 누가 먼저 깨뜨린다는 그림에서 나온 말입니다. 얼음을 실제로 깬다는 뜻으로는 거의 쓰지 않습니다.
처음 만난 자리에서 먼저 꺼내는 말
모임이나 회의를 여는 대목에 놓습니다. 무엇으로 깼는지를 뒤에 붙이면 훨씬 또렷해집니다. 농담, 날씨 이야기, 짧은 자기소개가 자주 그 자리에 옵니다.
He told a joke / to break the ice.
Someone has to break the ice / at the first meeting.
이미 아는 사이라면
서로 알고 지낸 사람들 앞에서 이 말을 꺼내면 어색해집니다. 깰 얼음이 없는데 있다고 말하는 셈이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는 그냥 시작하자는 말이 맞습니다.
We already know each other, / so let's just start.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처음 만난 자리에서 누가 분위기를 풀었는지 전하는 자리
He said a joke to break the ice.
He told a joke to break the ice.
농담은 said 로 잇지 않고 told 로 잇습니다. say 는 말한 내용을 그대로 옮길 때 서고, 농담이나 이야기에는 tell 이 붙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한 낱말만 바꿉니다.
오늘 해볼 것
- He told a joke to break the ice. 를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Someone has to break the ice at the first meeting. 에서 at the first meeting 을 앞과 붙여 읽어 보세요.
- 처음 만난 자리 하나를 to break the ice 로 끝내 한 문장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