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na 와 wanna 는 말할 때 줄어든 소리입니다

going to 가 빠르게 이어지면 gonna 로, want to 는 wanna 로, have got to 는 gotta 로 뭉쳐 들립니다. 새로 배우는 낱말이 아니라 원래 있던 말이 줄어든 소리입니다. 그래서 듣기에서 먼저 만납니다.
going to 가 gonna 로 뭉칠 때
앞으로 할 일을 말하는 going to 는 말이 빨라지면 두 음절로 줄어듭니다. 뜻은 그대로고 소리만 붙는 것입니다. 들릴 때 원래 모양을 떠올리면 문장이 풀립니다.
I'm gonna call him / tonight.
want to 와 have got to 도 같은 길
want to 는 wanna 로, have got to 는 gotta 로 줄어듭니다. 앞말과 to 가 한 소리로 붙는다는 점이 셋 다 같습니다. 뒤에는 동사의 원래 모양이 그대로 옵니다.
I wanna go home / early today.
I gotta go / right now.
글로 옮길 때는 원래 모양
메일이나 보고서에 이 소리를 그대로 적으면 격식이 무너집니다. 말할 때만 줄이고 쓸 때는 펴는 것이 안전합니다. 회의록에도 원래 모양으로 적습니다.
I am going to send / the report tomorrow.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오늘 밤에 전화하겠다고 친구에게 말하는 자리
I'm gonna to call him tonight.
I'm gonna call him tonight.
gonna 는 going to 가 줄어든 소리라 그 안에 to 가 이미 들어 있습니다. 뒤에 to 를 또 붙이면 같은 말이 두 번 나옵니다. 그래서 to 하나를 덜어 냅니다.
오늘 해볼 것
- I'm gonna call him tonight. 를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I am going to send the report tomorrow. 에서 going to send 를 붙여 읽어 보세요.
- 오늘 하려는 일 하나를 I'm gonna 로 시작해 한 문장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