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예약 영어, 예약을 잡는 말부터 증상까지

병원에 전화를 걸면 세 가지만 오갑니다. 예약을 잡고, 어디가 아픈지 전하고, 못 가게 되면 알리는 것이지요. 영어는 하고 싶은 일을 먼저 세우고 언제인지를 뒤에 답니다. 우리말은 날짜가 앞에 오니 순서가 반대라고 보면 됩니다.
예약을 잡는 첫마디
전화를 걸면 「저는 잡고 싶습니다」로 엽니다. 무엇을 잡는지는 그 뒤에 붙습니다. 날짜를 물을 때는 빈자리가 있느냐가 먼저고 언제인지는 맨 끝에 옵니다. 날짜를 앞에 세우고 싶어지지만 영어는 그렇게 가지 않습니다.
I'd like to make / an appointment.
Is there / an opening / this Friday?
어디가 아픈지 전할 때
증상은 「저에게 있어 왔습니다」로 받습니다. 무엇이 있는지가 그 뒤에 오고, 며칠째인지는 맨 뒤에 붙습니다. 앓은 기간을 앞에 두면 뒤에 올 말이 꼬입니다.
I've had / a bad cough / for three days.
못 가게 됐다고 알리는 말
사정이 생기면 미리 전화해 알립니다. 취소하겠다는 말이 앞에 서고, 무엇을 취소하는지가 뒤에 옵니다. 언제로 잡혀 있던 예약인지는 맨 끝에 답니다.
I need to cancel / my appointment / for tomorrow.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병원에 전화해 진료 날짜를 잡는 자리
I want to make a reservation with the doctor.
I want to make an appointment with the doctor.
reservation은 식당 자리나 호텔 방처럼 물건이나 자리를 맡아 두는 말입니다. 병원은 자리를 맡는 것이 아니라 의사를 만날 시간을 잡는 것이라 appointment 쪽으로 갑니다. 그 낱말 하나만 바꾸고 앞의 a를 an으로 맞춥니다.
오늘 해볼 것
- I'd like to make an appointment. 를 소리 내어 두 번 읽어 보세요.
- Is there an opening this Friday? 에서 Friday를 다른 요일로 바꿔 말해 보세요.
- I've had a bad cough for three days. 에서 cough를 headache로 바꿔 보세요.
- I need to cancel my appointment for tomorrow. 를 전화를 건다 생각하고 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