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박영어
생활영어2026년 9월 1일· 읽는 데 2

택배 영어, 언제 오는지 묻고 어디 둘지 정하는 말

택배 영어, 언제 오는지 묻고 어디 둘지 정하는 말

택배는 물건이 주인공이라 영어 문장도 물건을 앞에 세웁니다. 그런데 물건은 스스로 움직이지 않지요. 그래서 받는 쪽을 주어로 놓고 동사를 받는 모양으로 바꿉니다. 이 한 가지만 알아 두면 택배 관련 문장이 한꺼번에 풀립니다.

언제 오는지 묻는 말

언제 오느냐는 물음은 「당신은 아시나요」를 먼저 세우고 궁금한 내용을 뒤에 통째로 붙입니다. 한국어는 궁금한 내용이 앞에 오고 「아세요」가 맨 뒤에 오지요. 답이 돌아올 때는 도착 시점이 문장 끝에 붙습니다.

Do you know / when it will arrive?

당신은 아시나요 그것이 언제 도착할지

It should arrive / by Thursday.

그것은 도착할 거예요 목요일까지는

집에 사람이 없는 경우

받을 사람이 없으면 어디에 두라고 미리 말해 둡니다. 부탁하는 말이 앞에 서고, 어디에 둘지는 맨 뒤에 붙습니다. 장소를 먼저 말하고 싶어지지만 영어는 부탁부터 끝냅니다.

Could you leave it / at the front desk?

그것을 두어 주실 수 있을까요 안내 데스크에

다른 물건이 왔을 때

주문한 것과 다른 물건이 오면 먼저 아니라고 못 박습니다. 그다음에 무엇이 아닌지가 옵니다. 짧게 끊어 말해도 뜻이 다 전해집니다.

This isn't / what I ordered.

이것은 아닙니다 제가 주문한 것이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주문한 물건이 언제 오는지 판매자에게 묻는 자리

When will it deliver?

When will it be delivered?

물건은 스스로 배달하지 않고 누군가에게 배달됩니다. deliver를 그대로 두면 물건이 배달하는 쪽이 되어 버립니다. 받는 쪽을 주어로 세우면 delivered 모양으로 갑니다. 동사 자리 하나만 바꿉니다.

오늘 해볼 것

  • Do you know when it will arrive? 를 소리 내어 두 번 읽어 보세요.
  • It should arrive by Thursday. 에서 Thursday를 다른 요일로 바꿔 말해 보세요.
  • Could you leave it at the front desk? 를 경비실에 부탁한다 생각하고 말해 보세요.
  • This isn't what I ordered. 를 물건을 손에 들었다 생각하고 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