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계산할 때 오가는 짧은 말들

편의점 계산대에서 오가는 말은 길지 않습니다. 봉투가 필요한지, 어떻게 낼지 정도입니다. 짧은 문장 몇 개를 통째로 익혀 두면 그 자리에서 막히지 않습니다.
봉투가 필요한지 묻는 말
점원이 봉투를 물으면 필요한지만 답하면 됩니다. 필요하면 이유를 붙이지 않아도 됩니다. 필요 없을 때는 짧게 사양하면 그만입니다. 봉투를 먼저 달라고 할 때도 같은 낱말을 씁니다.
Do you need / a bag?
I'm fine / without a bag.
어떻게 낼지 말하기
카드로 낼지 현금으로 낼지만 말하면 됩니다. Card 나 Cash 한 낱말로도 통하지만 문장으로 익혀 두면 어디서나 씁니다. 봉투값을 따로 받는 곳도 있으니 값이 다르게 나오면 그때 물어보면 됩니다.
I'll pay / by card.
영수증을 물어올 때
영수증이 필요한지 묻는 곳이 많습니다. 필요 없으면 짧게 사양하면 됩니다. 가게마다 묻는 말이 조금씩 달라서, 못 알아들었으면 다시 물어도 흉이 아닙니다.
No receipt, / thank you.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편의점에서 봉투를 하나 달라고 하는 자리
Can I get bag?
Can I get a bag?
bag 은 하나 둘 셀 수 있는 명사라 앞에 a 가 붙습니다. 한국어에는 이 표시가 없어서 자주 빠집니다. 셀 수 있는 것 하나를 말할 때는 앞자리를 비워 두지 않습니다.
오늘 해볼 것
- Can I get a bag? 를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I'm fine without a bag. 에서 without a bag 을 붙여 읽어 보세요.
- 오늘 계산할 일 하나를 I'll pay by 로 한 문장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