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을 맞이할 때, 문 앞에서 하는 말부터

손님이 오면 마음은 앞서는데 말이 안 나옵니다. 순서는 어디서나 비슷합니다. 들어오시라 하고, 외투를 받고, 마실 것을 권하는 세 걸음이면 첫 인사가 끝납니다.
문 앞에서 맞이하는 말
들어오시라는 말과 앉으시라는 말을 이어 붙이면 됩니다. 두 마디를 and 로 잇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길게 말할 자리가 아니라 짧게 건넵니다.
Please come in / and have a seat.
외투와 마실 것을 권할 때
외투를 받아 주겠다는 말은 take 로 엽니다. 마실 것을 권할 때는 something to drink 를 씁니다. something 뒤에 동사를 바로 붙이지 못하고 to 를 하나 놓습니다.
Can I take / your coat?
Would you like / something to drink?
와 줘서 고맙다는 인사
맞이할 때 한 번, 보낼 때 한 번 건네면 좋습니다. 먼 길을 왔다는 말을 붙이면 마음이 더 실립니다. 뒤에 오는 말이 동작이면 coming 처럼 모양을 바꿔 놓습니다.
Thank you for coming / all this way.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집에 온 손님에게 마실 것을 권하는 자리
Would you like something drink?
Would you like something to drink?
something 뒤에 동사를 바로 붙이면 두 말이 서로 걸리지 않습니다. 마실 것이라는 뜻으로 이으려면 사이에 to 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to 하나만 넣고 나머지는 그대로 둡니다.
오늘 해볼 것
- Please come in and have a seat. 을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Would you like something to drink? 에서 something to drink 를 한 덩어리로 읽어 보세요.
- Thank you for coming all this way. 를 손님을 배웅하는 자리라 생각하고 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