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박영어
생활영어2026년 9월 1일· 읽는 데 2

점심 고를 때 「뭐 먹지」는 What do you feel like

점심 고를 때 「뭐 먹지」는 What do you feel like

점심시간에 「뭐 먹지」를 영어로 옮기려다 What eat? 에서 막히는 분이 많습니다. 이럴 때 원어민이 가장 흔히 꺼내는 말이 What do you feel like for lunch입니다. 먹고 싶은 마음이 어디로 기우는지를 묻는 말이라, 메뉴를 정하는 자리 어디에나 들어갑니다.

상대에게 점심 메뉴를 묻는 말

feel like 는 「그쪽으로 마음이 간다」는 뜻의 한 덩어리입니다. want 보다 부담이 덜해서 동료나 친구에게 편하게 씁니다. 뒤에 for lunch 를 붙이면 점심 이야기라는 것이 분명해집니다.

What do you feel like / for lunch?

당신은 뭐가 당기세요 점심으로

오늘은 그 메뉴가 내키지 않을 때

거절할 때 I don't like 를 쓰면 그 음식을 평소에 싫어한다는 말이 됩니다. 오늘만 마음이 안 간다면 be in the mood for 를 부정문으로 씁니다. in the mood for 는 통째로 한 덩어리라 중간을 끊지 않습니다.

I'm not in the mood for noodles / today.

저는 국수가 안 내켜요 오늘은

상대에게 맡기거나 가까운 데로 정할 때

조건 하나만 걸고 나머지를 맡기려면 as long as 를 씁니다. 시간이 없어 간단히 때울 때는 grab 이 편합니다. 사서 먹든 앉아서 먹든 다 덮는 말입니다.

Anything is fine with me / as long as it's warm.

아무거나 저는 괜찮아요 따뜻하기만 하다면

Let's just grab something / near the office.

저희 그냥 뭐 좀 먹읍시다 사무실 근처에서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동료에게 점심 메뉴를 물어보는 자리

What do you want to eat lunch?

What do you want to eat for lunch?

eat 의 목적어 자리는 이미 문장 앞의 What 이 가져갔습니다. 그래서 lunch 를 그 뒤에 그냥 붙일 수 없고, 「점심으로」라는 뜻은 for lunch 로 만들어 붙입니다. 바뀐 곳은 lunch 앞에 for 하나가 들어간 것뿐입니다.

오늘 해볼 것

  • What do you feel like for lunch? 를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I'm not in the mood for noodles today. 에서 noodles 를 오늘 안 내키는 음식으로 바꿔 말해 보세요.
  • Anything is fine with me as long as it's warm. 을 한 번에 이어서 읽어 보세요.
  • Let's just grab something near the office. 를 점심시간에 혼잣말로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