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는 날 주고받는 말, 어디에 둘지부터

이사하는 날 오가는 말은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어느 방에 두느냐와 조심할 짐이 무엇이냐입니다. 문장을 길게 만들 겨를이 없으니 짧게 말하는 편이 서로 편합니다.
어느 방에 둘지 말하기
상자를 들고 물어 오면 방 이름만 대면 됩니다. 문장으로 말하면 더 분명해집니다. 방마다 부를 이름을 미리 정해 두면 하루가 수월합니다.
Please put this box / in the bedroom.
This one goes / to the kitchen.
조심할 짐을 알리기
깨지는 것은 미리 말해 두어야 합니다. fragile 한 낱말이면 통합니다. 상자에 적어 두고 말로도 한 번 알리면 놓칠 일이 줄어듭니다.
Please be careful / with this box.
마무리에 주고받는 말
짐이 다 들어왔는지 마지막에 한 번 봅니다. That's everything 한마디로 끝났다고 알립니다. 빠진 것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말해 두어야 뒤가 편합니다.
I think / that's everything.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짐을 어느 방에 둘지 옮기는 사람에게 말하는 자리
Please put this box to the bedroom.
Please put this box in the bedroom.
put 은 놓아 두는 자리를 가리키니 뒤에 in 이 옵니다. to 는 움직여 가는 방향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놓는 자리에는 in, 가는 방향에는 to 를 씁니다.
오늘 해볼 것
- Please put this box in the bedroom. 을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Please be careful with this box. 에서 be careful with 를 붙여 읽어 보세요.
- 집 안 물건 하나를 Please put 으로 놓을 자리를 정해 한 문장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