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고장으로 문의할 때, 증상부터 한 줄로

고쳐 봐야 원인을 아는 일이 많으니 처음에는 무엇이 언제부터 그런지만 말하면 됩니다. 기계 이름을 짜맞추지 않아도 됩니다. 상담원이 되물으며 좁혀 갑니다.
무엇이 안 되는지 말하기
안 되는 것을 주어로 놓고 안 된다고 말하면 됩니다. 화면인지 소리인지 전원인지만 갈라 주면 됩니다. 자세한 것은 그다음에 물어 옵니다.
My phone / won't turn on.
The screen keeps freezing / when I open the camera.
언제부터 그랬는지
언제부터인지 말해 두면 원인을 좁히기 쉽습니다. 시작점을 뒤에 붙이면 됩니다. 떨어뜨린 적이 있으면 그것도 함께 말해 둡니다.
It started / two days ago.
고칠 수 있는지 묻기
고칠 수 있는지와 얼마나 걸리는지를 묻습니다. 값은 살펴본 뒤에 나오는 일이 많습니다. 그동안 쓸 방법이 있는지도 물어 둘 만합니다.
Can this be fixed / today?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휴대폰이 언제부터 그랬는지 상담원에게 말하는 자리
It started from two days ago.
It started two days ago.
two days ago 에 이미 시작점이 들어 있어서 앞에 from 을 두지 않습니다. ago 가 그때부터라는 뜻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from 하나만 지웁니다.
오늘 해볼 것
- My phone won't turn on. 을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It started two days ago. 에서 two days ago 를 붙여 읽어 보세요.
- 요즘 말썽인 물건 하나를 The screen keeps 처럼 증상으로 한 문장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