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에서 부치고 찾을 때 오가는 말

우체국 창구에서 오가는 말은 길지 않습니다. 상대가 물어보는 것이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어디로 보내는지와 어떻게 보내는지, 이 둘만 앞에 내놓으면 나머지는 상대가 이끌어 줍니다.
보낼 것을 내밀며 하는 말
물건을 창구에 올려놓고 어디로 보낼지 말합니다. 값이 궁금하면 어떻게 보낼지를 붙여 물어봅니다. 나라와 우체국마다 보내는 방법이 다르니 그 자리에서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I'd like to send this / to Korea.
How much is it / to send this by air?
서류를 쓰라고 할 때
국제 우편에는 적어 넣을 것이 따로 있습니다. 서류를 작성한다는 말이 fill out 입니다. 빈칸을 채운다는 그림이 그대로 들어 있습니다.
Do I need to fill out / a form?
찾으러 왔다고 말할 자리
받으러 갈 때는 무엇을 하러 왔는지만 말하면 됩니다. 통지서가 있으면 함께 내밉니다. 짧은 한 문장이라 급할 때도 나옵니다.
I'm here to pick up / a package.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우체국 창구에서 소포를 찾으러 왔다고 말하는 자리
I'm here for pick up a package.
I'm here to pick up a package.
무엇을 하러 왔는지 말할 때는 to 와 동사를 놓습니다. for 뒤에는 명사가 오기 때문에 pick up 같은 동사가 붙지 못합니다. 그래서 for 자리를 to 로만 바꿉니다.
오늘 해볼 것
- I'd like to send this to Korea. 를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Do I need to fill out a form? 에서 fill out 을 한 덩어리로 읽어 보세요.
- I'm here to pick up a package. 를 창구 앞이라 생각하고 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