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마음 안다고 할 때, I know how you feel

상대가 힘든 이야기를 꺼내면 무슨 말을 얹을지 막막해집니다. 이럴 때는 같은 자리에 서 본 적이 있다는 신호를 짧게 보내면 됩니다.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마음은 건너갑니다.
마음을 안다고 짚어 주는 말
I know how you feel 은 상대의 마음을 짚어 주는 인사입니다. 조언을 얹지 않고 듣고 있다는 것만 알립니다. 짧게 한 번 건네는 것으로 넉넉합니다.
I know / how you feel / right now.
저도 겪어 봤다고 알릴 때
같은 일을 겪었다고 말하면 상대가 혼자가 아니라고 느낍니다. I have been there 는 그 자리를 지나 봤다는 말입니다. 다만 자기 이야기를 길게 늘어놓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I have been there, / so I understand.
맞장구로 짧게 받는 자리
가벼운 이야기에는 짧은 맞장구가 어울립니다. 같은 생각이라고 알리는 한마디면 됩니다. 너무 무겁게 받으면 오히려 대화가 끊깁니다.
Same here, / I felt the same way.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힘든 일을 털어놓는 친구에게 마음을 알겠다고 답하는 자리
I know how do you feel.
I know how you feel.
여기서 how 뒤에 오는 것은 묻는 문장이 아니라 설명하는 덩어리입니다. 그래서 묻는 자리에 쓰는 do 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주어와 동사를 그대로 두고 do 하나만 지웁니다.
오늘 해볼 것
- I know how you feel right now. 를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I have been there, so I understand. 에서 have been there 를 한 덩어리로 붙여 읽어 보세요.
- 오늘 누군가에게 건넬 공감의 말을 I know how 로 한 문장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