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박영어
영어표현2026년 9월 1일· 읽는 데 2

아쉬움을 전하는 말, 못 가게 됐다고 알린 뒤에

아쉬움을 전하는 말, 못 가게 됐다고 알린 뒤에

못 간다는 말만 보내면 사정은 전해져도 마음은 전해지지 않습니다. 못 가게 됐다는 말과 아쉽다는 말과 다음을 남기는 말을 이어 붙입니다. 세 마디가 각각 다른 일을 합니다.

못 가게 됐다고 알리는 자리

먼저 갈 수 없다는 사실을 밝힙니다. I am afraid 를 앞에 두면 나쁜 소식이 온다는 것을 상대가 미리 압니다. 사정은 뒤에 한 줄이면 됩니다.

I am afraid / I cannot make it on Friday.

죄송하지만 저는 금요일에 갈 수 없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얹는 줄

기대하고 있었다고 말하면 사정이 어쩔 수 없었다는 것이 함께 전해집니다. 기대했다는 말을 지난 시제로 두는 것이 이 자리의 요령입니다. 지금은 그러지 못하게 됐다는 뜻이 담깁니다.

I was really looking forward / to seeing you.

저는 정말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당신을 만나는 것을

다음을 남기는 한마디

끝을 아쉬움으로 닫지 않고 다음 자리를 엽니다. 날짜를 못 대더라도 다음에 하자는 말은 할 수 있습니다. 함께 있을 사람들에게 안부를 부탁하면 자리에 못 가고도 이름은 남습니다.

Can we do it / another time?

저희가 그것을 할 수 있을까요 다른 때에

Please give my regards / to everyone.

제 안부를 전해 주세요 모두에게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만나기로 한 사람에게 기대하고 있었다고 전하는 자리

I was looking forward to see you.

I was looking forward to seeing you.

여기서 to 는 뒤에 동사의 원래 모양을 데려오는 to 가 아니라 무엇을 향한다는 뜻의 to 입니다. 그 뒤에는 seeing 처럼 이름 노릇을 하는 모양이 옵니다. 그래서 see 자리만 seeing 으로 바꿉니다.

오늘 해볼 것

  • I am afraid I cannot make it on Friday. 에서 요일을 바꿔 말해 보세요.
  • I was really looking forward to seeing you. 를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Can we do it another time? 를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Please give my regards to everyone. 를 두 덩어리로 끊어 읽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