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공부할 때, 고르기와 말하기는 다릅니다

어플은 자투리 시간을 붙잡아 주는 좋은 도구입니다. 다만 화면 안에서만 맞히다 끝나기 쉽습니다. 손가락으로 고르는 것과 입으로 말하는 것은 다른 일이라는 점만 챙기시면 됩니다.
고르는 것과 말하는 것 사이
보기 넷 중에 하나를 고르는 일은 답을 알아보는 일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자리에서 그 문장을 꺼내는 일은 그것과 다릅니다. 그래서 맞힌 문장은 화면을 덮고 한 번 소리 내어 보시면 좋습니다.
I chose the right answer / on the app.
I couldn't say it / out loud.
연속 기록이 목적이 되는 자리
며칠을 이어서 열었는지가 화면에 뜨면 그 숫자를 지키려고 하게 됩니다. 기록을 지키는 일과 배우는 일이 갈라지는 때가 여기입니다. 하루 몇 분이 알맞은지는 사람마다 다르니, 숫자보다 그날 무엇을 입에 올렸는지를 세어 보시면 좋습니다.
I opened the app / for thirty days / in a row.
앱에서 만난 문장을 밖으로
화면에서 본 문장은 그 안에 머물기 쉽습니다. 그날 만난 표현 하나를 골라 사람에게 쓰거나 혼잣말로 꺼내 보시면 자리가 옮겨집니다. 하나면 됩니다.
I used that phrase / in a real conversation.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어떤 어플을 왜 쓰는지 이야기하는 자리
I use this app for study English.
I use this app to study English.
무엇을 하려고 쓰는지를 말할 때는 to 뒤에 동사를 놓습니다. for 뒤에는 동사가 그 모양 그대로 오지 못합니다. 그래서 앞자리 하나만 바꿉니다.
오늘 해볼 것
- I chose the right answer on the app. 를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I couldn't say it out loud. 를 화면을 덮고 말해 보세요.
- I used that phrase in a real conversation. 를 오늘 배운 표현을 떠올리며 말해 보세요.
- I use this app to study English. 를 소리 내어 두 번 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