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베이스 영어 공부 순서, 첫 문장부터 정하는 이유

노베이스에서 가장 먼저 할 일은 두꺼운 단어장을 펴는 것이 아닙니다. 저에 대한 문장부터 입에 붙이는 것이 시작입니다. 그다음이 동사 두 종류를 갈라놓는 일이고, 그다음이 문장을 앞에서부터 읽는 연습입니다.
저에 대한 문장부터 입에 붙이기
처음에는 배울 범위를 넓히지 말고 좁힙니다. 사는 곳, 하는 일, 가족, 아침에 하는 일. 이 네 가지를 영어 한 문장씩 만들어 두면 입을 뗄 거리가 생깁니다. 문장 수를 늘리기 전에 같은 문장을 여러 번 말합니다.
I live / in Seoul / with my wife.
be동사 문장과 일반동사 문장 갈라놓기
다음 순서는 동사를 두 줄로 나누는 일입니다. 상태를 말할 때는 am, are, is를 쓰고, 움직임이나 습관을 말할 때는 동사를 그대로 씁니다. 이 둘을 섞지만 않아도 초급 문장이 많이 정리됩니다.
I am tired / after work.
I walk / to the subway station / every morning.
앞에서부터 끊어 읽는 습관 들이기
마지막 순서는 읽는 방향입니다. 한국어로 뒤집어 놓고 다시 앞으로 돌아오지 않고, 나온 순서 그대로 뜻을 받습니다. 처음에는 해석이 어색하게 들립니다. 그 어색함이 영어 순서를 지켰다는 표시입니다.
The man / next to the window / is my brother.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처음 만든 문장으로 하루 일과를 말해 보는 자리
I am go to work at eight.
I go to work at eight.
am을 붙여야 문장이 완성된다고 느껴서 생기는 실수입니다. be동사 뒤에는 동사원형이 오지 못합니다. go처럼 움직임을 말하는 동사가 이미 있으면 am은 필요 없고, 그 자리 하나만 지우면 문장이 섭니다.
오늘 해볼 것
- I live in Seoul with my wife. 를 자기 도시와 가족으로 바꿔 말해 보세요.
- I am tired after work. 를 오늘 상태에 맞게 한 단어만 바꿔 말해 보세요.
- I walk to the subway station every morning. 를 세 덩어리로 끊어 읽어 보세요.
- The man next to the window is my brother. 를 뒤로 돌아가지 말고 앞에서부터 읽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