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박영어
영어공부팁2026년 9월 1일· 읽는 데 2

발음보다 먼저 고칠 것, 빠뜨리는 끝소리입니다

발음보다 먼저 고칠 것, 빠뜨리는 끝소리입니다

혀 위치를 고치기 전에 손볼 데가 있습니다. 낱말 끝에 붙는 짧은 소리를 흘려보내는 버릇입니다. 끝의 s 와 ed 가 사라지면 누가 언제 한 일인지가 함께 흐려집니다.

낱말 끝에 붙는 소리

한국어에는 낱말 끝에 이런 소리를 얹는 자리가 없어 입이 그냥 지나갑니다. 그런데 영어는 그 짧은 소리 하나에 시제와 사람을 실어 둡니다. 소리를 크게 낼 것 없이 빠뜨리지만 않으면 됩니다.

My daughter teaches / at a middle school.

제 딸은 가르쳐요 어느 중학교에서

I walked / to the station / yesterday.

저는 걸어갔어요 그 역까지 어제

문장 끝을 흐리는 버릇

말이 뒤로 갈수록 소리가 작아지는 분이 많습니다. 영어는 뒤쪽에 챙겨야 할 말이 오는 문장이 많아, 끝을 놓으면 앞에서 애쓴 것이 함께 묻힙니다. 마지막 낱말까지 소리를 남겨 두십시오.

I need to check it / one more time.

저는 그것을 확인해야 해요 한 번 더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아들이 어디서 일하는지 소개하는 자리

My son work at a hospital.

My son works at a hospital.

he 로 받을 한 사람이 주어면 동사 끝에 s 가 붙습니다. work 는 그 자리에 그대로 서지 못합니다. 그래서 works 로 끝소리만 채웁니다.

오늘 해볼 것

  • My daughter teaches at a middle school. 에서 teaches 의 끝소리를 남겨 말해 보세요.
  • I walked to the station yesterday. 에서 walked 의 끝소리를 내어 말해 보세요.
  • My son works at a hospital. 를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오늘 말한 문장 하나를 마지막 낱말까지 소리 내어 다시 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