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내어 외우기와 눈으로 외우기의 차이

소리 내어 외우면 시간이 더 걸리고 자리도 가립니다. 그래도 입으로 한 번 나가 본 문장과 눈으로만 지나간 문장은 나중에 다르게 나옵니다. 둘을 갈라 쓰시면 됩니다.
말할 문장은 입으로
실제로 말할 자리가 있는 문장은 소리 내어 외웁니다. 입이 한 번도 지나가지 않은 문장은 그 자리에서 잘 안 나옵니다. 크게 하지 않으셔도 되고 작게 웅얼거려도 됩니다.
I said it quietly / to myself.
읽고 알아보면 되는 것
간판이나 안내문처럼 읽고 알아보면 되는 말은 눈으로 지나가도 됩니다. 입으로 낼 일이 없는 문장까지 소리 내면 시간이 모자랍니다. 무엇에 쓸 문장인지 먼저 가르시면 됩니다.
I only need to read it, / not say it.
소리를 못 낼 자리에서
지하철이나 밤늦은 집에서는 소리를 내기 어렵습니다. 이때는 입 모양만 움직이거나 속으로 또박또박 읽으셔도 됩니다. 입을 아예 안 쓰는 것과는 다릅니다.
I moved my lips / without any sound.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혼자 소리 내어 읽었다고 말하는 자리
I said it out loudly.
I said it out loud.
부사를 만들려고 뒤에 ly 를 붙이게 됩니다. 그런데 소리 내어라는 뜻은 out loud 두 낱말이 통째로 맡고 있어, 뒤를 바꾸면 짝이 깨집니다. 그래서 loudly 를 loud 로 되돌립니다.
오늘 해볼 것
- I said it quietly to myself. 를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I moved my lips without any sound. 를 두 번 말해 보세요.
- I said it out loud. 를 천천히 읽어 보세요.
- 오늘 외울 문장을 말할 것과 읽고 알아볼 것으로 갈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