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버리는 것이 이상한 일이 아닌 까닭

어제 외운 것이 오늘 안 나오면 공부를 잘못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잊은 자리를 다시 만나는 일이 외우기 안에 들어 있습니다. 한 번에 남기는 사람은 드뭅니다.
한 번에 남는 것이 드문 일
처음 외운 것이 그대로 남는 일은 흔하지 않습니다. 대개 몇 번 만나야 자리를 잡습니다. 오늘 안 나온다고 해서 어제 한 일이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I forgot most of it / by the next day.
다시 세우는 자리가 남기는 자리
잊은 문장을 다시 꺼내 세우는 그 자리가 실제로 남기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다시 보는 일을 실패의 표시로 보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시 세우는 데 걸리는 시간이 줄면 되어 가는 중입니다.
It came back / after I saw it again.
The second time / was quicker.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자꾸 잊어버려 걱정된다고 말하는 자리
I forget it easily, so I am worry.
I forget it easily, so I am worried.
한국어의 「걱정이다」를 옮기면서 worry 가 그대로 나옵니다. 마음이 그렇게 된 사람 쪽을 말할 때는 be 동사 뒤에 worried 가 옵니다. 그래서 worry 한 낱말만 worried 로 바꿉니다.
오늘 해볼 것
- I forgot most of it by the next day. 를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The second time was quicker. 를 두 번 말해 보세요.
- I forget it easily, so I am worried. 를 천천히 읽어 보세요.
- 지난주에 잊었던 문장 하나를 다시 꺼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