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금과 세금 이야기를 할 때 오가는 말

전기나 가스 요금 고지서는 bill, 세금은 tax 입니다. 언제까지 내는지, 자동으로 빠지게 해 둘 수 있는지가 이 자리의 이야기입니다. 신고 시기나 내는 방법은 나라마다 다르니, 여기서는 주고받는 말만 봅니다.
고지서 기한을 말할 때
언제까지 내야 하는지는 due 로 말합니다. 마감이 정해져 있다는 뜻이라 날짜가 뒤에 붙습니다. 요금 종류는 bill 앞에 그대로 세웁니다.
The electricity bill / is due on Friday.
자동이체를 묻는 자리
무엇인가를 걸어 두거나 설정하는 일은 set up 입니다. 자동이체는 자동으로 나가는 납부라 automatic payments 로 부릅니다. 한 번이 아니라 매달 나가는 것이라 복수로 씁니다.
Can I set up / automatic payments?
세금 신고 이야기
세금을 신고하는 일은 file 로 말합니다. 서류를 넣는다는 그림에서 온 말입니다. 언제 하는지와 무엇을 내는지는 나라마다 다르니 시기를 단정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I filed my taxes / last week.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고지서를 보고 언제까지 내야 하는지 말하는 자리
I have to pay the bill until Friday.
I have to pay the bill by Friday.
until 은 그때까지 죽 이어진다는 말입니다. 요금은 한 번 내면 끝나는 일이라 마감을 가리키는 by 가 맞습니다. 금요일까지 계속 내는 것이 아니라 금요일 안에 한 번 내는 것입니다.
오늘 해볼 것
- The electricity bill is due on Friday. 를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Can I set up automatic payments? 에서 set up 을 한 덩어리로 읽어 보세요.
- 이번 달에 마감이 있는 일 하나를 I have to pay by 로 시작해 한 문장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