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에서 자막을 다루는 법, 작은 화면에서 놓치지 않기

휴대폰은 손에 늘 있으니 쓰기 좋은데, 화면이 작아 자막이 눈에 잘 안 들어옵니다. 화면을 가로로 놓는 것과 되감기를 손에 익히는 것, 이 둘이면 대개 해결됩니다. 나머지는 크게 손댈 것이 없습니다.
가로로 놓고 보는 쪽
세로로 들면 자막이 화면 아래쪽에 몰려 글자가 작아집니다. 가로로 돌리면 자막이 놓일 자리가 넓어집니다. 한 손으로 들고 있기 어려우면 무엇에든 기대 놓는 편이 낫습니다.
Turn the phone / sideways.
되감기를 손에 익히기
놓친 대사를 그 자리에서 되돌리는 것이 이 화면의 쓸모입니다. 몇 초만 뒤로 가는 조작을 익혀 두면 흐름이 끊어지지 않습니다. 화면을 두드리는 방식은 앱 판마다 다르니 지금 보고 계신 화면에서 한 번 눌러 보시면 됩니다.
Let me rewind / a few seconds.
I missed that line / again.
짧은 장면 하나만 잡기
휴대폰으로 한 편을 끝까지 보기는 힘듭니다. 지하철이나 기다리는 자리에서 장면 하나만 잡아 여러 번 듣는 쪽이 이 화면에 맞습니다.
I'll watch one scene / on the train.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휴대폰으로 드라마를 본다고 말하는 자리
I watch dramas in my phone.
I watch dramas on my phone.
화면 위에 띄워 놓고 본다는 그림이라 영어는 on 을 씁니다. in 은 안쪽에 들어가 있다는 쪽이어서 이 자리에 서지 않습니다. 그래서 in 한 자리만 on 으로 바꿉니다.
오늘 해볼 것
- Turn the phone sideways. 를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Let me rewind a few seconds. 에서 a few seconds 를 앞과 붙여 읽어 보세요.
- I'll watch one scene on the train. 를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오늘 본 장면에서 놓친 대사 하나를 되감아 다시 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