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동사를 수동으로 쓸 때, 전치사를 떼지 않는다

look after 나 put off 처럼 붙어 다니는 짝은 수동으로 바뀌어도 갈라서지 않습니다. 동사만 옮기고 뒤의 말을 떼면 뜻이 통째로 달라집니다. 짝을 통째로 옮기는 것이 요령입니다.
짝을 통째로 옮긴다
look after 는 돌본다는 뜻입니다. 수동으로 바꾸면 was looked after 가 되고 after 가 그대로 따라옵니다. 이 짝은 한 낱말처럼 붙어 다닌다고 보면 됩니다.
The baby / was looked after / by a neighbor.
일정을 미룰 때의 put off
put off 는 미룬다는 뜻입니다. 수동으로 바꾸면 was put off 가 되고 off 는 제자리에 남습니다. 언제까지 미뤘는지는 그 뒤에 붙입니다.
The meeting / was put off / until next Monday.
끝에 남는 전치사 with
deal with 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동으로 바꾸면 with 가 문장 끝에 남습니다. 끝에 전치사가 덩그러니 남는 모양이 어색해 보여도 그것이 맞는 모양입니다.
This problem / must be dealt with / right away.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아이를 누가 돌봤는지 전하는 자리
The baby was looked by a neighbor.
The baby was looked after by a neighbor.
look after 가 통째로 돌본다는 뜻을 담습니다. after 를 떼면 돌본다는 뜻이 사라지고 그저 쳐다봤다는 말이 됩니다. 그래서 looked 뒤에 after 를 그대로 둡니다.
오늘 해볼 것
- The baby was looked after by a neighbor. 에서 was looked after 를 한 덩어리로 읽어 보세요.
- The meeting was put off until next Monday. 를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This problem must be dealt with right away. 를 두 번 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