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about to, 지금 막 하려던 참이라는 말

곧 할 일을 will 로만 말하면 그것이 오늘인지 다음 주인지 알 수 없습니다. about to 는 그 폭을 확 좁힙니다. 지금 막 하려던 참, 딱 그 순간을 가리킵니다.
막 하려던 참, 아주 가까운 때
말하는 그 순간에 붙어 있는 일에 씁니다. 신발을 신었고 문고리를 잡은 참이라면 이 말이 맞습니다. 시간을 따로 붙이지 않아도 곧이라는 뜻이 전해집니다.
I'm about to leave / the office.
사람 말고 일에도 붙는다
주어가 꼭 사람일 필요는 없습니다. 영화, 회의, 비가 오려는 하늘도 주어가 됩니다. 곧 벌어질 일을 알릴 때 그대로 쓰면 됩니다.
The movie / is about to start.
was about to, 하려던 참이었는데
지나간 일에는 was 나 were 를 놓습니다. 하려던 참에 다른 일이 끼어든 이야기가 여기서 나옵니다. 뒤에 when 을 붙이면 그 끼어든 일을 이어 말할 수 있습니다.
I was about to call you / when you called me.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퇴근하려는 참에 걸려 온 전화를 받는 자리
I'm about to going home.
I'm about to go home.
How about 의 about 은 전치사라 뒤에 -ing 가 왔지만, 여기 있는 to 는 to부정사의 to 입니다. 그래서 뒤에 동사의 원래 모양이 옵니다. going 자리를 go 로만 바꿉니다.
오늘 해볼 것
- I'm about to leave the office. 를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I was about to call you when you called me. 에서 was about to call 을 한 덩어리로 읽어 보세요.
- 지금 막 하려던 일 하나를 I'm about to 로 시작해 한 문장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