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you want to 는 원하느냐보다 할래요에 가깝습니다

want 를 「원하다」로만 외우면 이 질문이 무겁게 들립니다. 원어민의 귀에는 그렇게 닿지 않습니다. 가볍게 의향을 묻는 말, 우리말의 「할래요」 자리에 놓인 표현입니다.
원하느냐보다 할래요에 가까운 말
친한 사이나 편한 자리에서 가장 흔하게 나오는 물음입니다. 뒤에 동사가 오면 to 를 놓고, 명사가 오면 to 없이 바로 붙입니다. 이 두 갈래만 갈라 두면 됩니다.
Do you want to join us / for lunch?
Do you want / some more coffee?
want me to, 제가 해 드릴까요
제가 대신 해 줄지 물을 때는 want 뒤에 사람을 넣습니다. 누가 할 것인지를 want 바로 뒤에 밝혀 두는 셈입니다. 짐을 들어 줄지, 전화를 걸어 줄지 물을 때 그대로 쓰입니다.
Do you want me to call / the restaurant?
손윗사람에게는 Would you like to
같은 뜻이라도 자리에 따라 무게가 다릅니다. 처음 만난 분이나 손님에게는 Would you like to 가 더 어울립니다. 뒤에 붙는 모양은 앞의 것과 같습니다.
Would you like to sit / by the window?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손님에게 커피를 더 드릴지 묻는 자리
Do you want to some coffee?
Do you want some coffee?
Do you want to 를 한 덩어리로 외우면 명사 앞에도 to 가 따라 나옵니다. 이 to 는 뒤에 동사가 올 때만 필요합니다. 여기서는 coffee 라는 명사가 오므로 to 하나만 빼고 나머지는 그대로 둡니다.
오늘 해볼 것
- Do you want to join us for lunch? 를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Do you want me to call the restaurant? 에서 want me to call 을 한 덩어리로 읽어 보세요.
- Would you like to sit by the window? 를 손님에게 하는 말이라 생각하고 말해 보세요.
- 오늘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싶은 일 하나를 Do you want to 로 시작해 한 문장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