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is no need to ~, 그럴 필요 없다는 말

상대가 미안해하거나 서두를 때 눌러 주는 말입니다. 필요가 없다는 말이 앞, 무엇을 할 필요인지는 뒤에 옵니다. 한국어는 「서두르실 필요 없어요」처럼 반대 순서지요.
그럴 필요 없다고 말할 때
There's no need 까지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입니다. 무엇을 할 필요가 없는지는 to 와 함께 뒤에 붙습니다. 끊어 읽을 때는 to 를 뒤엣말과 붙여 한 덩어리로 읽습니다. 상대를 편하게 해 주는 자리라 어조가 부드럽습니다.
There's no need / to hurry.
There's no need / to book in advance.
짧게 줄여 말하는 꼴
말할 때는 앞의 There's 를 빼고 두 낱말로 시작하기도 합니다. 뜻은 그대로이고 어조만 가벼워집니다. 사과를 받았을 때 이 짧은 꼴이 자주 나옵니다.
No need / to apologize.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걱정할 것 없다고 상대를 안심시키는 자리
There are no need to worry.
There is no need to worry.
여기서 셈에 드는 것은 need 하나뿐이라 앞에는 are 가 아니라 is 가 놓입니다. 뒤에 붙는 to worry 가 길어 여럿처럼 느껴지지만 그것은 need 를 꾸미는 말입니다. 그래서 앞자리만 바꿉니다.
오늘 해볼 것
- There's no need to hurry. 를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There's no need to book in advance. 에서 book 을 call 로 바꿔 말해 보세요.
- No need to apologize. 를 사과를 받았다 생각하고 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