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on my way, 지금 가는 중이라고 알리는 말

늦었을 때 「지금 가고 있어요」 한마디면 상대가 기다립니다. 그 말이 be on my way 입니다. 가는 중이라는 말이 앞, 어디로인지는 뒤에 옵니다.
가는 중이라고 알릴 때
I'm on my way 까지가 「저는 가는 중입니다」입니다. 어디로 가는지는 그 뒤에 붙는데, 굳이 말하지 않아도 통합니다. 말하는 사람이 바뀌면 my 자리가 her 나 his 로 함께 바뀝니다.
I'm on my way / to the office.
She's on her way / now.
가는 길에 무엇을 하는 자리
같은 말을 문장 뒤에 붙이면 「가는 길에」가 됩니다. 무엇을 하겠다는 말이 앞, 가는 길이라는 말이 뒤에 놓입니다. 이때 home 앞에는 to 를 두지 않습니다. home 이 그 자체로 집으로라는 뜻까지 담기 때문입니다.
I'll pick it up / on my way home.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지금 집으로 가는 중이라고 가족에게 알리는 자리
I'm on my way to home.
I'm on my way home.
home 은 그 자체로 집으로라는 뜻까지 담는 말이라 앞에 to 를 두지 않습니다. the office 처럼 이름이 붙은 곳에는 to 가 붙지만 home 은 다릅니다. 그래서 한 낱말만 덜어 냅니다.
오늘 해볼 것
- I'm on my way to the office. 를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She's on her way now. 에서 She 를 He 로 바꿔 말해 보세요.
- I'll pick it up on my way home. 을 천천히 읽어 보세요.
- I'm on my way home. 을 집에 가는 길이라 생각하고 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