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백을 줄 때, 깎지 않고 고칠 곳을 짚는 영어

고칠 곳을 말하기 전에 잘된 곳을 먼저 짚습니다. 그다음 고칠 곳은 단정이 아니라 제안의 모양으로 놓습니다. 상사가 부하에게도 동료끼리도 그대로 쓸 수 있는 높낮이입니다.
잘된 곳을 먼저 짚는 줄
좋다는 말을 뭉뚱그리지 않고 어디가 좋은지 집어 말합니다. 글이 잘 읽힌다는 것은 reads well 이라는 덩어리로 말합니다. 이 한 줄이 있어야 다음 말이 지적으로만 들리지 않습니다.
The opening / reads really well.
고칠 곳을 낮춰 말하는 말
It might be worth 는 해 볼 만하다는 뜻으로 힘을 뺀 제안입니다. worth 뒤에는 동사에 ing 를 붙여 놓습니다. 하라는 말이 아니라 어떠냐는 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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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생각을 물어 여지를 두는 자리
제안 뒤에 물음을 하나 붙이면 결정을 상대에게 돌려줄 수 있습니다. 무엇에 대한 물음인지는 about 뒤에 놓습니다. 거래처에도 그대로 쓰는 말입니다.
What do you think / about moving this section?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동료 글에 요약을 붙이면 어떻겠냐고 권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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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th 뒤에는 명사 자리가 옵니다. 그래서 to add 를 세우지 않고 동사에 ing 를 붙인 adding 을 놓습니다. 바뀐 곳은 그 한 덩어리뿐입니다.
오늘 해볼 것
- The opening reads really well. 을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It might be worth adding a short summary. 에서 worth adding 을 한 덩어리로 읽어 보세요.
- 권하고 싶은 일 하나를 What do you think about 으로 시작해 한 문장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