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면담 영어, 한 해 한 일을 짚고 다음을 묻는 말

성과 면담은 회사마다 방식이 다릅니다. 다만 어느 자리에서나 한 해 한 일을 먼저 짚고 앞으로를 말하는 순서는 비슷합니다. 상사 앞에서 쓰는 말이라 높낮이를 낮추지 않습니다.
한 해 한 일을 짚고 여는 줄
go over 는 처음부터 훑어본다는 덩어리입니다. 무엇을 훑는지는 그 뒤에 놓습니다. I'd like to 로 열면 상사 앞에서도 어긋나지 않습니다.
I'd like to go over / what I worked on / this year.
앞으로 키우고 싶은 것을 말할 때
모자란 점을 스스로 꺼내면 면담이 한결 수월해집니다. work on 은 더 다듬겠다는 뜻이라 흠을 인정하는 말로만 들리지 않습니다. 더 나아지고 싶다는 말은 get better at 으로 합니다.
One thing I'd like to work on / is my writing.
I want to get better / at running meetings.
상사에게 바라는 바를 묻는 자리
듣기만 하고 나오면 다음 해에 같은 말을 다시 듣게 됩니다. 무엇을 기대하는지 되묻는 물음을 하나 준비해 둡니다. 누구에게서 바라는지는 from 뒤에 놓습니다.
What would you like to see / from me next year?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지난해에 맡았던 일을 면담에서 설명하는 자리
Last year I am in charge of the new project.
Last year I was in charge of the new project.
Last year 는 이미 닫힌 시점을 못 박는 말입니다. 그래서 지금을 가리키는 am 을 세우지 않고 끝난 때를 가리키는 was 로 받습니다. 바뀐 곳은 그 한 낱말뿐입니다.
오늘 해볼 것
- I'd like to go over what I worked on this year. 를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I want to get better at running meetings. 에서 get better at 을 한 덩어리로 읽어 보세요.
- 다듬고 싶은 일 하나를 One thing I'd like to work on 으로 시작해 한 문장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