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사람을 부를 때, excuse me 부터

영어에는 아저씨나 아주머니에 딱 맞는 호칭이 없습니다. 이름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부르는 말 없이 excuse me 로 여는 것이 가장 무난합니다. 억지로 호칭을 찾다가 도리어 무례해지는 일도 있습니다.
말을 걸 때 여는 excuse me
길을 묻거나 자리를 비켜 달라고 할 때 이 말로 엽니다. 실례한다는 뜻이라 상대가 누구든 쓸 수 있습니다. 뒤에 부탁을 붙일 때는 could you 로 이어 갑니다.
Excuse me, / could you help me?
sir 와 ma'am, 쓰이는 자리
식당이나 상점에서 일하는 쪽이 손님에게 쓰는 말입니다. 미국 남부에서는 일상에서도 자주 들립니다. 반대로 손님이 종업원에게 부르면 어색하니 그때도 excuse me 를 씁니다.
Your table is ready, / sir.
이름을 모를 때는 부르지 않는다
영어는 부르는 말을 빼고 바로 용건으로 들어가는 일이 많습니다. mister 나 lady 를 이름 없이 붙이면 무례하게 들립니다. 호칭을 빼도 실례가 되지 않습니다.
Sorry, / is this seat taken?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길에서 처음 보는 사람에게 몇 시인지 묻는 자리
Excuse me, do you have a time?
Excuse me, do you have the time?
지금 몇 시인지 물을 때는 the time 이라고 합니다. a time 은 어떤 한 때라는 뜻이 되어 시각을 묻는 말이 아니게 됩니다. 그래서 a 만 the 로 바꿉니다.
오늘 해볼 것
- Excuse me, could you help me? 를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Sorry, is this seat taken? 에서 is this seat taken 을 한 덩어리로 읽어 보세요.
- 길에서 묻고 싶은 것 하나를 골라 Excuse me 로 시작해 한 문장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