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를 넣어 늘리는 버릇, sport 가 support 로 들릴 때

스트라이크 는 다섯 덩어리지만 strike 는 한 덩어리입니다. 자음 사이마다 ㅡ 가 끼어들었기 때문입니다. 모음 하나가 늘면 다른 낱말 쪽으로 기울어 버립니다.
자음 셋이 붙어 있는 덩어리
한국어는 자음 하나가 홀로 서지 못해 ㅡ 를 붙여 음절을 만듭니다. strike 를 다섯 마디로 읽는 것이 그래서입니다. 영어에서는 s, t, r 을 이어 붙여 한 번에 지나갑니다. 사이에 모음을 넣지 않습니다.
The store opens / at nine.
sport 와 support 가 갈리는 자리
sport 의 s 와 p 사이에 ㅡ 를 넣으면 support 쪽으로 넘어갑니다. 마디 수가 하나 늘면 다른 낱말이 됩니다. please 와 police 도 같은 짝입니다. 사이를 벌리지 말고 붙여 냅니다.
I need your support / on this.
I have too much stress / these days.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요즘 스트레스가 많다고 털어놓는 자리
I have a stress these days.
I have stress these days.
stress 는 낱개로 세는 낱말이 아니라 앞에 a 를 두지 않습니다. 한국어에서도 스트레스를 하나 둘로 세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stress 앞의 a 를 뺍니다.
오늘 해볼 것
- The store opens at nine. 에서 store 의 s 와 t 를 붙여 내 보세요.
- I need your support on this. 에서 support 를 두 마디로 잡아 보세요.
- sport 와 support 를 번갈아 소리 내며 마디를 세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