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박영어
영어로뭐라고2026년 9월 2일· 읽는 데 2분

도마는 cutting board, 국자는 ladle 이라고 합니다

도마는 cutting board, 국자는 ladle 이라고 합니다

부엌에서 매일 쓰는 물건인데 막상 이름이 안 떠오릅니다. 칼질하는 판은 cutting board, 국을 뜨는 긴 숟가락은 ladle 입니다. 영국이나 호주에서는 도마를 chopping board 라고 부릅니다. 어느 쪽을 써도 부엌에서는 통합니다.

도마를 건네 달라고 할 때

손이 젖어 있을 때 옆 사람에게 부탁하는 말입니다. 건네 달라는 자리에는 hand me 를 씁니다. 물건 이름만 바꿔 끼우면 부엌 어디서나 쓰입니다.

Could you hand me / the cutting board?

당신이 저에게 건네주실 수 있을까요 → 그 도마를

국을 뜨는 자리

국이나 찌개를 뜰 때 쓰는 긴 국자가 ladle 입니다. 뜬다는 동작은 serve 로 이어 가면 자연스럽습니다. 안 보일 때 찾는 말도 함께 익혀 두시면 좋습니다.

Use the ladle / to serve the soup.

국자를 쓰세요 → 국을 뜨려면

I can't find / the ladle.

저는 못 찾겠어요 → 그 국자를

도마 위에 올려놓을 때

도마는 평평한 판이라 그 위에 올려놓고 씁니다. 그래서 자리를 말할 때 on 이 붙습니다. 영국식으로 chopping board 라고 해도 같은 물건입니다.

Put the vegetables / on the chopping board.

채소를 올려놓으세요 → 도마 위에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요리를 도와주는 사람에게 어디서 자르라고 알려 주는 자리

Cut the onion in the cutting board.

Cut the onion on the cutting board.

도마는 속이 빈 그릇이 아니라 윗면을 쓰는 판입니다. 안에 넣는 것이 아니니 in 이 아니라 on 이 붙습니다. 접시나 상처럼 윗면에 올려놓는 물건은 대개 이쪽입니다.

오늘 해볼 것

  • Could you hand me the cutting board? 를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Use the ladle to serve the soup. 에서 to serve the soup 을 한 덩어리로 읽어 보세요.
  • 부엌에서 찾는 물건 하나를 I can't find 로 시작해 한 문장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