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기 어려운 일을 말할 때, should 와 were to

앞으로 일어날 법하지 않은 일을 가정할 때 if 절에 should 나 were to 를 넣습니다. should 는 혹시나 하는 정도, were to 는 아예 없을 일에 가깝습니다. 뜻이 완전히 갈리지는 않지만 무게가 다릅니다.
혹시라도 그렇다면 should
가능성이 낮지만 아주 없지는 않은 일에 should 를 씁니다. 뒤 문장에는 will 이나 부탁하는 말이 자주 옵니다. 안내문에서 흔히 보이는 모양입니다.
If you should need help, / please call this number.
아예 없을 일에는 were to
일어날 리 없다고 보는 일에는 were to 를 씁니다. 주어가 무엇이든 was 가 아니라 were 를 씁니다. 뒤 문장에는 would 가 따라옵니다.
If the sun were to rise / in the west, / I would still say no.
if 를 지우면 자리가 바뀐다
격식 있는 글에서는 if 를 지우고 should 를 문장 맨 앞으로 보냅니다. 주어와 자리가 뒤바뀌는 모양이 됩니다. 뜻은 그대로입니다.
Should you change your mind, / let me know.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일어날 리 없는 일을 들어 뜻을 굽히지 않겠다고 말하는 자리
If the sun would rise in the west, I would still say no.
If the sun were to rise in the west, I would still say no.
if 절 안에는 would 를 넣지 않습니다. 일어날 리 없는 일을 가정할 때는 if 절에 were to 를 놓고 뒤 문장에 would 를 둡니다. 앞쪽 would 자리만 were to 로 바꿉니다.
오늘 해볼 것
- If you should need help, please call this number. 를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Should you change your mind, let me know. 에서 Should you change your mind 를 한 덩어리로 붙여 읽어 보세요.
-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일 하나를 were to 로 한 문장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