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박영어
영어뜻2026년 9월 2일· 읽는 데 2

숙어와 관용구, 통째로 외울 것과 조립할 것

숙어와 관용구, 통째로 외울 것과 조립할 것

숙어와 관용구는 한국어에서 거의 같은 뜻으로 섞여 쓰입니다. 그래서 이름을 따지기보다 낱말 뜻을 합쳐 뜻이 나오는가로 가르는 편이 쓸모 있습니다. 외울 것과 조립할 것이 여기서 갈립니다.

낱말을 합쳐 뜻이 나오면 구

a cup of coffee 나 in front of the door 처럼 낱말 뜻을 이으면 그대로 뜻이 서는 덩어리가 있습니다. 이런 것은 통째로 외우지 않아도 낱말만 알면 조립됩니다. 영어로는 phrase 라고 부릅니다.

I drink a cup of coffee / in the morning.

저는 커피 한 잔을 마셔요 아침에

Please wait / in front of the door.

기다려 주세요 그 문 앞에서

합쳐도 뜻이 안 나오면 관용구

break the ice 를 얼음을 깬다로 읽으면 문장 전체가 어긋납니다. 이런 표현은 낱말이 아니라 덩어리가 뜻을 지고 있어서 통째로 익혀야 합니다. 영어로는 idiom 이라고 부릅니다.

He told a joke / to break the ice.

그가 농담을 했어요 어색함을 풀려고

The news came / out of the blue.

그 소식이 왔어요 느닷없이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표현의 뜻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하는 자리

This expression is not make sense to me.

This expression does not make sense to me.

is 뒤에는 make 처럼 원래 모양의 동사가 그대로 오지 못합니다. 아니라고 말할 때 그 자리를 맡는 것은 does 입니다. 그래서 is 한 자리를 does 로 바꿉니다.

오늘 해볼 것

  • I drink a cup of coffee in the morning. 를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He told a joke to break the ice. 에서 break the ice 를 한 덩어리로 읽어 보세요.
  • in front of the door 를 낱말 뜻으로 하나씩 풀어 보고 뜻이 그대로 나오는지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