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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뜻2026년 9월 2일· 읽는 데 2

파닉스는 글자와 소리를 잇는 법, 어른에게도 쓸모가 있습니다

파닉스는 글자와 소리를 잇는 법, 어른에게도 쓸모가 있습니다

파닉스는 아이들 교재에 나오는 말이라 어른과 상관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이건 글자가 내는 소리를 짝지어 두는 방법이라, 처음 보는 낱말을 일단 소리 내어 볼 힘이 됩니다. 듣기가 막히는 자리도 여기서 갈릴 때가 있습니다.

글자와 소리를 이어 두는 것

낱말을 통째로 외우는 대신 글자 묶음이 내는 소리로 나눠 읽는 방법입니다. cake 의 a 는 뒤에 붙은 e 때문에 알파벳 이름 그대로 에이로 읽습니다. train 의 ai 도 같은 소리를 냅니다.

I baked a cake / for my daughter.

저는 케이크를 구웠어요 제 딸을 위해

The train leaves / at nine.

그 기차는 떠나요 아홉 시에

규칙에서 벗어나는 낱말

영어에는 이 짝이 어긋나는 낱말도 꽤 있습니다. said 는 세드에 가깝게 나고, one 은 글자에 없는 우 소리로 시작합니다. 그래서 파닉스는 출발점이지 전부가 아닙니다. 자주 쓰는 예외는 따로 익혀 두는 편이 낫습니다.

He said / he would come / at eight.

그가 말했어요 자기가 오겠다고 여덟 시에

One of my friends / lives in Busan.

제 친구 중 한 사람이 부산에 살아요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상대의 말을 못 알아들어 다시 말해 달라고 하는 자리

Sorry, can you say again?

Sorry, can you say that again?

say 는 무엇을 말하는지를 뒤에 데리고 다니는 동사입니다. 그 자리를 비워 두면 문장이 서지 않아서, 앞말을 받는 that 을 세웁니다. 그래서 say 와 again 사이에 that 이 들어갑니다.

오늘 해볼 것

  • I baked a cake for my daughter. 에서 cake 의 a 를 에이로 읽어 보세요.
  • The train leaves at nine. 를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He said he would come at eight. 에서 said 를 세드에 가깝게 읽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