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박영어
여행영어2026년 9월 1일· 읽는 데 2

수하물 부칠 때 send 말고 check를 쓰는 까닭

수하물 부칠 때 send 말고 check를 쓰는 까닭

공항 카운터에서 가방을 맡기는 것은 영어로 send가 아니라 check입니다. 「부치다」를 그대로 옮기면 택배로 보내 달라는 말처럼 들립니다. I'd like to check this bag 한 줄이면 카운터에서 할 일이 거의 끝납니다.

가방을 부친다는 말은 check

check에는 「맡기고 표를 받는다」는 뜻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부친 가방을 checked baggage라고 부릅니다. 기내에 들고 타는 가방은 carry-on입니다.

I'd like to check / this bag.

저는 맡기고 싶어요 이 가방을

환승할 때 가방을 다시 찾아야 하는지

갈아타는 여정이면 이 질문 하나가 제일 중요합니다. 가방이 끝까지 가는지, 중간 공항에서 제가 찾아 다시 부쳐야 하는지를 물어 둡니다. 공항과 항공사에 따라 다르니 카운터에서 직접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Does this bag go all the way / to Busan?

이 가방이 끝까지 가나요 부산까지

Do I need to pick up my bag / in Tokyo?

제가 가방을 찾아야 하나요 도쿄에서

무게가 넘었을 때 요금 묻는 자리

저울에 올렸더니 조금 넘었다는 말을 듣는 일이 흔합니다. 이때는 얼마를 더 내야 하는지 먼저 묻습니다. the extra weight가 초과된 무게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What's the charge / for the extra weight?

요금이 얼마인가요 초과된 무게에 대해서는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체크인 카운터에서 직원에게 가방을 건네며 하는 말

I'd like to send this bag.

I'd like to check this bag.

바뀐 곳은 send 한 자리입니다. send this bag은 이 가방을 택배나 화물로 따로 보내 달라는 뜻으로 들립니다. 비행기에 함께 실을 수하물을 맡기는 것은 check입니다.

오늘 해볼 것

  • I'd like to check this bag. 를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Does this bag go all the way to Busan? 에서 도착지 이름만 바꿔 말해 보세요.
  • Do I need to pick up my bag in Tokyo? 를 환승 공항 이름을 넣어 말해 보세요.
  • What's the charge for the extra weight? 를 저울 앞에서 쓸 말로 외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