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할 때 영어, 계산서를 청하고 나눠 내기까지

밥은 잘 먹었는데 계산할 때가 되면 또 조용해집니다. 손만 들다 마는 분이 많지요. 이 자리도 청하는 말을 앞에 두고 무엇을인지를 뒤에 붙이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계산서를 청하는 말
자리에 앉은 채로 청하면 됩니다. Could we get 까지가 「저희가 받을 수 있을까요」이고 무엇을 받는지는 뒤에 붙습니다. 계산서는 check 라고도 하고 bill 이라고도 합니다. 끝에 please 만 붙이면 부드러워집니다.
Could we get / the check, / please?
봉사료가 들어 있는지 묻기
계산서를 받으면 봉사료가 이미 들어 있는지부터 봅니다. 무엇이 앞, 들어 있느냐가 뒤에 옵니다. 봉사료를 얼마나 두는지는 나라와 가게마다 다르니, 묻고 나서 정하시면 됩니다.
Is the tip / included?
따로 낼지 같이 낼지
일행과 나눠 낼 때는 계산서를 가르자고 청합니다. 반대로 이번에는 제가 내겠다고 할 때도 말이 짧습니다. 누가 내는지를 앞에 두고 언제인지를 뒤에 답니다.
Can you split / the bill?
It's on me / this time.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식당에서 일행과 계산서를 나눠 내겠다고 말하는 자리
Can you divide the bill?
Can you split the bill?
divide 는 수를 몫으로 가른다는 뜻이라 계산서 앞에 잘 놓이지 않습니다. 여러 사람이 나눠 내는 자리에서 쓰는 말은 split 입니다. 그래서 앞의 동사 하나만 바꿉니다.
오늘 해볼 것
- Could we get the check, please? 를 손을 드는 몸짓과 함께 말해 보세요.
- Is the tip included? 를 계산서를 짚으며 말해 보세요.
- Can you split the bill? 을 소리 내어 두 번 말해 보세요.
- It's on me this time. 을 일행에게 말한다 생각하고 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