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묻는 영어, 입어 보고 치수를 바꾸는 순서

옷가게에서는 마음에 드는 것을 집어 들고도 말을 못 걸어 그냥 나옵니다. 그런데 필요한 말은 몇 마디뿐입니다. 입어 봐도 되는지를 먼저 묻고 안 맞으면 다른 치수를 청하는 순서로 갑니다.
입어 봐도 되는지 묻는 자리
옷을 들고 직원에게 건네는 첫마디입니다. try on 은 몸에 걸쳐 본다는 뜻으로 통째로 한 덩어리입니다. 어디서 입어 보는지는 그 뒤에 붙습니다. 한국어는 「탈의실에서 입어 봐도 되나요」처럼 장소가 앞에 오지요.
Can I try this on / in the fitting room?
안 맞는다고 말하고 바꾸기
입어 보고 안 맞으면 어디가 어떤지를 말합니다. 어떻다는 말이 앞, 어디가인지는 뒤에 옵니다. 다른 치수를 청할 때는 물건을 앞에 두고 어떤 치수로인지를 in 뒤에 붙입니다.
It's a little tight / around the waist.
Do you have this / in a larger size?
신발 치수를 말할 때
신발은 숫자로 말하게 됩니다. 평소에 어떤 치수를 신는지를 말하면 직원이 맞춰 줍니다. 치수를 매기는 방식은 나라마다 다르니 숫자만 말하고 신어 보는 편이 빠릅니다.
I usually wear / a size seven.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매장에서 직원에게 옷을 입어 봐도 되는지 묻는 자리
Can I try this?
Can I try this on?
try 만 쓰면 한번 해 본다는 말에 그칩니다. 옷을 몸에 걸쳐 본다는 뜻은 뒤에 on 이 붙어야 살아납니다. 그래서 문장 끝에 on 한 낱말을 세웁니다.
오늘 해볼 것
- Can I try this on in the fitting room? 을 옷을 든 채로 말해 보세요.
- It's a little tight around the waist. 에서 waist 를 shoulders 로 바꿔 말해 보세요.
- Do you have this in a larger size? 에서 larger 를 smaller 로 바꿔 말해 보세요.
- I usually wear a size seven. 에서 숫자만 당신 치수로 바꿔 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