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증상 말하기,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여행지에서 몸이 나빠지면 마음이 급해집니다. 어려운 의학 낱말을 찾을 일은 없습니다. 어디가 아픈지와 언제부터인지, 진료실에서 묻는 것은 대개 이 둘입니다.
아픈 곳을 말하는 have 와 hurt
증상을 가지고 있다는 쪽으로 말할 때는 have 를 씁니다. 어느 동작에서 아픈지 짚을 때는 hurt 가 편합니다. 둘 다 짧은 문장이라 급할 때도 나옵니다.
I have a sore throat / and a fever.
It hurts / when I swallow.
언제부터인지와 알레르기
다음으로 묻는 것이 언제부터 그랬는지입니다. 어제부터라면 since yesterday 처럼 시작점을 붙입니다. 못 먹는 약이 있으면 묻기 전에 먼저 말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I've had this pain / since yesterday.
I'm allergic / to penicillin.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진료실에서 목이 아프다고 말하는 자리
My throat is sick.
My throat is sore.
sick 은 사람이 앓고 있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목이나 어깨처럼 몸의 한 곳이 아플 때는 sore 를 씁니다. 그래서 sick 자리를 sore 로만 바꿉니다.
오늘 해볼 것
- I have a sore throat and a fever. 를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It hurts when I swallow. 에서 when I swallow 를 한 덩어리로 읽어 보세요.
- I've had this pain since yesterday. 를 진료실에 앉은 자리라 생각하고 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