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 창구에서 오가는 말, 예약부터 반납까지

차를 빌리는 자리에서는 묻는 쪽이 직원입니다. 듣고 답만 해도 절반은 끝납니다. 나머지 절반은 이쪽에서 확인해 두어야 할 것입니다. 보험과 기름, 반납 시간이 거기 들어갑니다.
예약한 것을 꺼내 놓기
창구에 서면 예약이 있는지부터 묻습니다. 이름과 예약 번호를 함께 말하면 뒤가 빨라집니다. 며칠 쓸 것인지는 예약에 이미 들어 있습니다.
I have a reservation / under the name Kim.
보험과 기름을 확인할 자리
값이 갈리는 곳이 여기입니다. 보험이 들어 있는지와 기름을 어떻게 채워 오는지를 물어 둡니다. 나라와 회사마다 조건이 다르니 그 자리에서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Does the price include / insurance?
Do I need to return it / with a full tank?
돌려주는 자리를 물어 두기
빌릴 때 반납 자리를 함께 물어 둡니다. 공항에서 빌렸어도 돌려주는 곳이 다를 수 있습니다. 시간까지 같이 확인해 두면 마음이 놓입니다.
Where do I drop off / the car?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창구에서 예약해 둔 차를 찾는 자리
I have a reservation on the name Kim.
I have a reservation under the name Kim.
이름을 걸어 둔 자리를 말할 때는 under 를 씁니다. on 은 붙어 있는 자리를 가리켜 여기에는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on 자리를 under 로만 바꿉니다.
오늘 해볼 것
- I have a reservation under the name Kim. 을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Does the price include insurance? 에서 include insurance 를 한 덩어리로 읽어 보세요.
- Where do I drop off the car? 를 반납 자리를 묻는다고 생각하고 말해 보세요.